이대형,'난 틈만 나면 뛰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9.18 19: 25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LG의 3회말 2사 1루 박경수 타석 때 1루 주자 이대형이 2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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