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명제,'상병이 형, 저 잘 던졌죠?'
OSEN 기자
발행 2007.09.18 20: 32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두산의 선발투수 김명제가 5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은 뒤 덕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채상병과 함께 웃음을 짓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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