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오늘이 마지막 서울 라이벌전이야!'
OSEN 기자
발행 2007.09.18 20: 36

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김경문 두산 감독과 김재박 LG 감독이 자리에서 일어나 관전하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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