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네슈,'확실한 오프사이드야!'
OSEN 기자
발행 2007.09.18 21: 03

2007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인천 유나이티드와 서울 FC의 경기가 박주영이 4개월의 공백을 깨고 선발로 출장한 가운데 18일 인천 문학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인천 데얀의 골이 오프사이드라며 귀네슈 서울 감독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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