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특이한 장비에 꽂아 팔고 다니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9.20 14: 54

20일(한국시간) 더운 날씨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벌어진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한 판매원이 시원한 빙과류를 색다른 방법으로 갖고 다니며 팔고 있다./부시스타디움(세인트 루이스)=주지영 기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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