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오스,'로진을 듬뿍 바르고'
OSEN 기자
발행 2007.09.20 21: 38

2007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9승을 거두고 있는 두산 리오스와 현대 김수경이 선발 등판한 가운데 20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7회말 수비에서 리오스가 땀이 많이 나자 로진을 듬뿍 바르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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