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경문,'리오스는 우리의 보물'
OSEN 기자
발행 2007.09.20 22: 30

2007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서 두산 선발투수 리오스가 8년 만에 20승 투수가 되며 두산이 4-2로 승리를 거두었다. 리오스와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을 위해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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