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심판은 괴로워!'
OSEN 기자
발행 2007.09.21 20: 35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21일 대전 야구장에서 벌어졌다.SK의 4회초 무사 1루 이호준의 파울타구에 부상을 당한 임채섭 구심이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경기를 속행 시키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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