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유니폼에 OB라는 말은 쓸 수가 없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9.22 17: 26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2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이날 과거 OB 베어스 시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한 두산 선수들이 플레이볼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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