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동화,'아이고! 큰 일 날 뻔했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9.23 16: 39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23일 인천 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SK의 7회말 선두타자 조동화가 삼성 투수 조현근수의 몸쪽 높은 볼을 황급히 피하며 볼넷을 얻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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