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프로야구가 통산 관중 400만 명을 돌파했다. LG의 6회말 선두타자 박용택이 많은 관중 앞에서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./잠실=손호 기자spjj@osen.co.kr
잠실구장 1만 2천 관중으로 올 총관중 400만 돌파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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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9.26 15: 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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