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이티 모,'김치를 좋아해 아침에도 먹었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09.27 15: 05

오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K-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16강전에 앞서 출전 선수들의 기자회견이 27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. '한국선수 킬러'로 유명한 마이티 모가 "김치를 좋아한다"며 "아침에도 김치를 먹었다"고 말하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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