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고 시속 201km가 나온 비너스의 강 서브
OSEN 기자
발행 2007.09.27 15: 46

여자프로테니스(WTA) 투어 2007 한솔코리아오픈 2회전 16강 경기가 27일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. 비너스 윌리엄스(미국)가 타나수가른(태국)을 세트스코어 2-0으로 제압했다. 비너스 윌리엄스가 이날 최고 시속 201km를 기록한 강서브를 시도하고 있다. /올림픽공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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