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리아 키릴렌코,'휴~ 겨우 받았네'
OSEN 기자
발행 2007.09.27 19: 34

여자프로테니스(WTA) 투어 2007 한솔코리아오픈 2회전 16강 마리아 키릴렌코(러시아)와 멍 유안(중국)의 경기가 27일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. 키릴렌코가 멍유안의 공격을 포핸드로 어렵게 받아내고 있다. /올림픽공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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