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 하리 VS 더그 바이니
OSEN 기자
발행 2007.09.28 15: 17

오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K-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16강전에 앞서 출전 선수들의 기자회견이 28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. 맞대결 상대인 바다 하리(왼쪽)와 더그 바이니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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