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재박,'아직 희망은 있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9.28 19: 40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28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.LG의 4회말 무사 선두 타자 박용택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홈인 김재박 감독으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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