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신의 힘을 다하는 비너스
OSEN 기자
발행 2007.09.29 14: 28

여자프로테니스(WTA) 투어 2007 한솔코리아오픈 4강전 비너스 윌리엄스(미국)와 플라비아 페네타(이탈리아)의 경기가 29일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. 비너스가 세트스코어 2-0으로 페네타를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. 비너스가 강력한 백핸드를 구사하고 있다. /올림픽공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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