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km를 넘나드는 비너스의 광 서비스
OSEN 기자
발행 2007.09.29 14: 30

여자프로테니스(WTA) 투어 2007 한솔코리아오픈 4강전 비너스 윌리엄스(미국)와 플라비아 페네타(이탈리아)의 경기가 29일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. 비너스가 세트스코어 2-0으로 페네타를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. 비너스가 점프하며 강력한 서비스를 넣고 있다. /올림픽공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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