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릴렌코,'나 탄력받았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9.29 15: 53

여자프로테니스(WTA) 투어 2007 한솔코리아오픈 준결승 마리아 키릴렌코(러시아)와 엘레니 다닐리두(그리스)의 경기가 29일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. 키릴렌코가 세트스코어 2-0으로 다닐리두를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. 키릴렌코가 포핸드를 구사하고 있다. /올림픽공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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