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빙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뽑는 이상호
OSEN 기자
발행 2007.09.29 17: 40

삼성 하우젠K-리그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29일 울산 문수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울산 이상호가 이종민의 크로스를 다이빙 헤딩슛 선제골을 넣고 있다./울산=손용호 기자 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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