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미 쉴트,'내 팔이 길다고!'
OSEN 기자
발행 2007.09.29 18: 24

'K-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16강전'이 2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렸다. 세미 쉴트가 폴 슬로윈스키의 안면에 레프트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키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