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미 쉴트,'잡혔지? 니킥 받아라!'
OSEN 기자
발행 2007.09.29 18: 35

K-1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16강전이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. 세미 쉴트가 폴 슬로윈스키에게 니킥을 날리고 있다. 세미 쉴트가 1회 KO로 승리했다. /올림픽공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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