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이토자,'니킥 제대로 걸렸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9.29 19: 23

'K-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16강전'이 2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렸다. 그라우베 페이토자와 할리드 디 파우스트 경기에서 페이토자가 파우스트의 안면을 니킥으로 강타하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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