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이 세포가 등 보이며 도망가다니!
OSEN 기자
발행 2007.09.29 20: 08

K-1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16강전이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. 기권승을 거둔 피터 아츠가 로킥을 날리자 레이 세포가 등을 보이며 도망가고 있다. /올림픽공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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