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이 세포,'자꾸 맞으니까 아프네'
OSEN 기자
발행 2007.09.29 20: 12

K-1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16강전이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. 1라운드 종료와 함께 기권승을 거둔 피터 아츠가 레이 세포에게 로킥을 적중시키고 있다. /올림픽공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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