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이티 모,최홍만 품에 푹 안겼네!
OSEN 기자
발행 2007.09.29 20: 43

K-1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16강전이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. 2-0 판정승을 거둔 최홍만이 마이티 모에게 클린치를 시도하고 있다. /올림픽공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