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홍만,'이번에는 니킥을 보여주마!'
OSEN 기자
발행 2007.09.29 20: 46

'K-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16강전'이 2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렸다. 2-0 판정승을 거둔 최홍만이 마이티 모에게 니킥을 날리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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