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홍만,'어이쿠! 카운터 조심해야지'
OSEN 기자
발행 2007.09.29 20: 56

K-1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16강전이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. 2-0 판정승을 거둔 최홍만이 마이티 모의 펀치를 피하고 있다. /올림픽공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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