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신의 힘을 다한 백핸드 스트로크
OSEN 기자
발행 2007.09.30 15: 06

여자프로테니스(WTA) 투어 2007 한솔코리아오픈 결승 비너스 윌리엄스(미국)와 마리아 키릴렌코(러시아)의 경기가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. 비너스가 강력한 백핸드를 구사하고 있다. /올림픽공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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