히칼도, '나도 한 골 넣었다고!'
OSEN 기자
발행 2007.09.30 16: 17

삼성 하우젠K-리그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 경기가 30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종료 직전 서울의 히칼도가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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