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디,'박주영, 받아라!'
OSEN 기자
발행 2007.09.30 17: 24

삼성 하우젠K-리그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 경기가 30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부산 문전에서 혼전 중 서울의 아디가 박주영이 달려오는 쪽으로 볼을 보내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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