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 하우젠K-리그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 경기가 30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서울 김동석이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김동석,'3-0 만들었습니다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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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9.30 17: 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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