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 하우젠K-리그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 경기가 30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경기 종료 직전 세뇰 귀네슈 서울 감독이 이을용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귀네슈,'이을용, 이번에 이렇게 해봐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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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9.30 17: 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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