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대익,'아! 잡을 수가 없네'
OSEN 기자
발행 2007.09.30 17: 44

2007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30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. 8회초 황재균의 3유간 깊숙한 타구를 삼성 유격수 박진만이 잡아 던진 게 악송구가 되며 1루수 김대익이 뒤로 빠트리고 있다./대구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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