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원형,'정규리그 1위 트로피입니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02 20: 44

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달성한 SK 와이번스와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여졌다. 클리닝타임 때 정규리그 1위를 달성한 SK의 주장 김원형이 트로피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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