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7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'가 3일 대구월드컵 경기장에서 옐레나 이신바예바(러시아, 장대높이뛰기) 로린 윌리엄스(미국, 단거리), 타티아나 레베데바(러시아, 멀리뛰기)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. 이신바예바가 장대높이뛰기 1차 시기를 성공하고 있다./대구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이신바예바,'1차 시기 성공이요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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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10.03 18: 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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