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제골을 넣은 모따의 골세리모니
OSEN 기자
발행 2007.10.03 19: 34

2007 AFC(아시아축구연맹)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성남 일화와 우라와 레즈의 경기가 3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선제골을 넣은 모따가 키스 세리모니를 펼치고 있다./성남=손용호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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