탕 옌,'아름다운 도시에서 작품 선보여 기쁘다'
OSEN 기자
발행 2007.10.04 15: 58

제 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, 중국영화 최초의 블록버스터 전쟁영화 '집결호'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이 4일 부산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열렸다. '집결호'의 배우 탕 옌이 "부산이라는 아름다운 도시에서 집결호를 첫 상영할 수 있어 기쁘다"고 얘기하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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