랜들,'최종전 승리는 내 손으로'
OSEN 기자
발행 2007.10.04 19: 32

2007 프로야구 정규리그 2위를 굳힌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최종전 경기에 선발로 나선 랜들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