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영우,'오랫만에 이름값 한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04 20: 11

2007 프로야구 정규리그 2위를 굳힌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4회초 이영우가 선제 타점을 올리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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