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민선, '완벽한 V라인'
OSEN 기자
발행 2007.10.04 20: 22

12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오후 7시 해운대 요트경기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졌다. 드레스 가슴 부분을 완벽한 V라인으로 판 드레스 차림의 김민선이 레드 카펫에 들어서고 있다. /부산=김영민 기자 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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