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시, 다니엘 헤니는 멋쟁이
OSEN 기자
발행 2007.10.04 20: 34

12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오후 7시 해운대 요트경기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졌다. 최근 영화 '마이 파더'에서 감동 연기를 선보인 다니엘 헤니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행사장으로 입장 하고 있다./부산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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