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명박 후보,'박중훈 씨 반갑습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7.10.04 23: 18

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끝난 뒤 영화음악의 거장 앤니오 모리꼬네의 핸드프린딩 행사가 4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렸다.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허남식 부산시장, 영화배우 박중훈(오른쪽부터)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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