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이재, '몰라 보겠죠?'
OSEN 기자
발행 2007.10.04 23: 28

12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오후 7시 해운대 요트경기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졌다. 평소의 차분한 이미지와는 달리 개성 넘치는 코디를 한 허이재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행사장으로 입장 하고 있다./부산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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