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 큰 두 미녀 사이에 낀 '이명세 감독'
OSEN 기자
발행 2007.10.05 16: 11

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둘째날인 5일 영화 'M'의 무대인사가 이명세 감독 주연배우 공효진, 이연희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 해운대 피프 빌리지 야외무대서 열렸다. 이연희, 이명세 감독, 공효진(왼쪽부터)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