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경렬,'몸으로 때워야 해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06 15: 58

삼성 하우젠K-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 경기가 6일 3시 인천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인천의 데얀이 울산 유경렬을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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