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재현,'가볍게 제꼈고!'
OSEN 기자
발행 2007.10.06 16: 01

삼성 하우젠 K-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6일 인천 문학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인천의 박재현이 울산 현영민의 태클를 제치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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