칼레, 입안이 풍선처럼 부풀었네!
OSEN 기자
발행 2007.10.06 16: 21

삼성 하우젠 K-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6일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인천의 칼레가 울산 오장은을 앞에 두고 문전을 향해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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