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승골을 넣고 환호하는 데얀
OSEN 기자
발행 2007.10.06 17: 11

삼성 하우젠 K-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6일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인천의 데얀이 선제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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