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얀,'우선 입부터 막은 다음에...'
OSEN 기자
발행 2007.10.06 17: 28

삼성 하우젠 K-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6일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후반 인천의 데얀이 결승골을 넣고 입을 막으며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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